사소한 이야기들/wine & 음식

샤또 그랑 뿌이 라꼬스떼 (08.07.22)

윤희정 2008. 7. 26. 23:30

 

뽀이약마을의 그랑크루 5등급와인

"신의 물방울" 10권에서 잠시 소개된 와인으로 5등급이지만 3등급과 맞먹는 와인이라고 했다

 

포도품종은 까소 60%,메를로 30%, 까베르네프랑 10%..

알콜도수 13%

가격은 15만원

 

1시간이상 디켄팅을 했는데도..

역시 어린와인이라서(2004년)색은 깊은 루비색이며..향은..언제나

그러하듯이..무엇인지 모를 향& 포도향(확실했다) 입안 가득 맴돌고..피니쉬도 길었다. 메를로 때문인지 아니면 덜 열렸기때문인지 탄닌은 약했고 ..낮은 산미로 좋았다,,앞으로도 10년은 더 있다가 먹어야할 와인이라고 하지만...지금도 난..좋았는데^^

 

 

뽀이약마을은 ..그유명한 5대�또중 3개를 갖고 있고 그랑크뤼와인이 18개나 있는 보르도를 대표하는 마을이다

 

5대샤또..어찌하여 1년이 되도록 못외우고 있는지..한심-_-

샤또 마고, 샤또 오브리옹와

뽀이악마을의 샤또 라피트 로췰드, 샤또 라뚜르. 샤또 무통 로췰드

 

와인닷컴에 와이리너 소개의 글

 

- Chateau Grand Puy Lacoste

 

샤또 이름에 사용된 "Grand-Puy"는 커다란 언덕(Big Hill)을 의미하는데 이는 이 샤또의 포도밭이 언덕에 있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 샤또의 역사는 그다지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지난 1978년에 당시 이 샤또의 소유주이자 보르도에서 알아주는 미식가였던 Raymond Dupin (레이몽 뒤뺑)이 소유권을 생줄리앙의 저명한 2등급 포도원인 샤또 뒤크뤼 보까이우(Ch. Ducru-Beaucaillou)의 오너인 Jean-Eugene Borie(쟝-유진 보리)에게 매각한 것은 이 샤또가 질적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는 현재의 오너이자 그의 아들인 Francois-Xavier Borie(프랑수아 사비에 보리)로 하여금 낡고 못쓰게 된 셀라를 포함한 샤또를 리모델링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토록 하였고, 이 작업은 1982년에 마무리 되며 그랑 푸이 라꼬스테는 뽀약의 리딩 샤또의 하나로 올라서게 된다.

 

오늘날 그랑 푸이 라꼬스테는 짙은 까시스(Cassis), 힘과 탄탄한 Body를 중시하는 Borie Style을 반영하여 집중도가 좋은 빛깔에 스케일이 크고 장기 숙성이 가능한 Full-body 와인을 평균 수령 35년의 포도 나무로부터 생산하고 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Robert Parker, Jr.는 샤또 그랑 푸이 라꼬스떼를 품질에 비하여 가격이 낮게 매겨진 매력적인 와인으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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