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린세스

2009. 3. 3. 17:53사소한 이야기들/영화

 

 

 

5천 번째 달이 뜨기 전
세상을 구할 ‘달의 진주’를 찾아라!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먼 친척 삼촌 ‘벤자민’(이안 그루퍼드)이 살고 있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성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문에이커의 연대기’라는 책을 통해 문 에이커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할 ‘문프린세스’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예언의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이 찾아오고, ‘마리아’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선 절대 힘을 가진 ‘달의 진주’를 찾아야 하는데… 과연 그녀는 ‘달의 진주’를 뺏으려는 ‘블랙맨’들의 추적을 피해 무사히 ‘달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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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어의없음

아무리..공주영화를 좋아하는 ..철없는 나조차

뭐야..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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