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영화(87)
-
분노의 질주
최고를 외치는 아름이와는 달리.. 난..중간에 졸고 말았다 뽀대나는 정우성이 가 나오는 놈놈놈..에서도 잠깐 졸았던 나기에 이 영화...졸리수밖에 없었다
2009.05.02 -
슬럼독밀리어네어
이 영화는 ..몇번이고..다시 보고싶은 영화이다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도...문제되지 않는다 영화속 문제를 따라가면서 나역시....이들과 함께 슬프고..즐겁고...힘들고..즐거웠다 이 장면은 영화를 본 사람만이..기억하고..웃을수밖에 없지 않을까?..푸 하하하하 ------------------------------------------------------..
2009.05.02 -
와낭소리
노진씨랑..나랑..창규랑..셋이보았다 눈이 발갛게 되도록..울았다 늙고 병들어.. ..죽을 날이 멀지 않은 소를 위해...함께 짐을 나누어서 걷는.. 노인 과 소.. 이 장면에서...아휴~~~..나도 모르게..아휴..그랬다
2009.05.02 -
더리더
사랑을 말하지 못한 남자 그 사랑을 믿지 못한 여자.. 누군가는 그랬다 사랑은 남자처럼.. 이별은 여자처럼 하라고 영화는 사랑을...사랑이 무엇인지를...잔잔하게 보여준다 사람마다..이 영화속에서 무엇인가를 보았겠지 난..무엇을 보았지.. 가슴이 시려왔다..... ---------------------------------------------------..
2009.05.02 -
잃어버린 세게를 찾아서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지구 중심세계의 문이 열린다!! 지각변동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던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는 수년 전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지구 속 여행>이라는 고서를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지구 속 세상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단서라고 ..
2009.03.03 -
벤자만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는 기이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