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영화(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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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2008)
The Dark Knight (흑기사) 난..어이없게도 영화를 보기전에는 나이트가 night인줄알았다..ㅋㅋㅋ 어제에 이어 휴가2탄..베트맨다크나이트를 보았다 영화속 몇 몇 장면이(대부분 조커가 등장하는 장면..)..끔찍하여 영화를 보는 내내 몇번의 눈을 감은것을 빼고는 ..영화는 충분히 자기의 역활을 완수했다 인간..
2008.08.20 -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온 가족이 함께 간 영화였다 영화는 우리같은 가족들을 겨냥한 영화였나보다 미이라2에서도 살짝 실망을 했었지만.. 이번 미이라3는 대놓고 실망을 주었다 물론 소재는 만리장성과 진시황능처럼..죽은이들과 연계되지만.. 중국 정서는 강시가 아니던가....미이라랑은 ..쫌 먼듯하다.. 초딩4도..이상하게..
2008.08.02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영화는.. 냉혹하게..나쁜놈으로 변신한 마적단 두목 이병헌.. 간지니게..멋진 말타기의 진수를 보여준 찾한놈 정우성 감독을 대신하여..메지시를 전달하고자 하던 웃긴놈 송강호.. 영화는 ..그들만 보고 나온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물론 어렵게 찍었을것 같고..배우.스텝..모두 힘들었을것 같기도 한데.. ..
2008.08.02 -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89년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89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 셀수없을 만큼..여러번 본 영화이다 만약에..또 다시 상영된다면.. 주저없이 다시 볼..영화이다 현실에선..난.. 입시준비에 열을 올리는 엄마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을 꺽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만.. 그래도..어찌 이 영화를 낮출수가 있겠..
2008.08.02 -
님은 먼곳에(이준익감독 2008)
2008.07.29....with 지은 ..at CGV 수애가 나오는 영화로 만족해야겠다 왜 그녀는 월남으로 가야했고.. 왜 그녀는 그렇게까지 .. 하면서까지 남편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왜 그들도 수애를 도와 호이완까지 따라갔는지.. 영화가 끝나도..난 잘 모르겠다 하긴..어찌 세상일이 다~~ 머리로 이해되는 일만 생기는가..
2008.07.29 -
적벽대전(2008.07.13)
아이들과 적벽대전을 보러갔다 아이들을 위한다면 "크로싱"을 봐야하는데.. 워낙 내가 인권..노동...소수민족의 박해등을 좋아하지 않아서 영웅본색때부터 좋아하던 감독이고 ( 아니지 ,,,사실은 주윤발이 주연으로 많이 나와서 좋아 한거지..).. 삼국지의 제갈량..그 천재 책사를 좋아한다.. 난 천재compl..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