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영화
2007년 8월 2일 - 화려한 휴가
윤희정
2007. 8. 4. 19:53
마지막 휴간....화려한 휴가로 끝을 내기로 하고
아침일찍 모든 빨래를 마친 후( 4번이나 세탁기를 돌렸다^^)
혼자 영화관으로 갔다..이 영화는 혼자 보고 싶은 영화이다
엔딩곡- "임을 위한 행진곡"
요즘은 자기들의 작은 이익을 위해 부르는 이들때문에..애써 외면했던 이 노래는
그 옛날..친구들과 막걸리를 먹고..어깨동무하며...참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
노래가 듣고 싶으면..먼저 click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