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wine & 음식
울산 삼산 안단테..(2007.08.23)
윤희정
2007. 8. 26. 20:07
먼저 홀의 분위기가..아주 내 맘에 들었다.
다음에 나온것은..음식이다
음식도..양이 적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지만
난 적당하니..괜잖았다
먼저...키아티 (이탈리아 )지역의 와인..거북하지 않을만큼..부드러웠다..
샐러드..사실..볼에 담겨서 나왔을때는 예뻤는데..접시에 담아보니..좀..아니네요
스프~음..평범한 맛이었음
새우로 만든 전채요리..
내 요리는 아니고..연어로 만든 전채요리
여라가지 빵들..
스테이크..적당한 크기에 맛도 좋았으나..남자분들은 양이 적다고 불만이 많았음
디저트 홍차..그리고 ..
과일샐러드가 담겨있는 그릇은 설탕으로 만든 그릇이라서..먹을 수도 있고..
장식되어 있는 꽃도 식용이라서..먹을 수 있었음 (꽃맛은..별로..)
설탕을 고온에서 녹여서 만들기 때문에..3시간전에는 미리 예약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