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27. 20:35ㆍ사소한 이야기들/잡동사니
워크 투 리멤버
25살의 키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열가지 이유
파이트 클럽
죽은 시인의 사회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내 담당 정신과 의사가 말하기를 나 같은 환자의 50-60%는 약을 먹으면 좋아진데요. 하지만 난 약을 싫어하오. 아주 위험하잖소. 약이라면 치가 떨리오. 내가 하고 싶은 찬사는 바로 당신이 찾아온 다음날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오." "그게 무슨 찬사가 될 수 있나요?"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도록 만들었소." "그 말씀, 내 일생 최대의 찬사가 될 것 같아요." 타이타닉 "살아 남을 거라는 약속 꼭 지켜줘야 해.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지금 약속해 줘, 로즈. 반드시 약속을 지킬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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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들이 지금까지 개봉이 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무수한 영화들속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장면들과 대사들이 많지요.
아마도 개개인의 취향과 생각에 따라서 좋아하는 대사들과 장면들이 틀리겠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것은 멋진 영화는 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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