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생애최고의 순간

2008. 3. 5. 22:21사소한 이야기들/영화

 

영화란...영화를 보고..리뷰를 올리지 않으면..그 감동을 쓸 수가 없다

딱 이영화다..

분명..이 영화를 보고..감동을 받았는데....쓸려고 하니...그냥 막연하다 ( 기억력 감퇴ㅠ.ㅠ)

옆집 아줌마같은 문소리의 연기도 ( 이 배우..묘한 묘력이 있었다)..약간은 겉도는 그렇지만..그것조차도 예쁜 김정은..꼬믹 그 자체인 김지영...악동같은 엄태웅..모두들..자기역을 잘 소화하며 감동을 전해준 영화라는 생각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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