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도시
2008. 3. 5. 23:01ㆍ사소한 이야기들/영화
오로지 손예진이 나온다는 이유로 ..이 영화를 본 ..선택은 아주 단순했지만 영화는 재미있었다.
소매치기 세계의 무서움이..어찌 소매치기세계에만 있겠는가
모든 인연과 사건이 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것이 인생.. ...
마지막...엄마와 관련하여 서로 엉키고 엉킨..인연들..
예전에 읽었 던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이라는 책이 기억난다
내가 무심코 저지른 일이 나도 모르게 다른인생을 바꾸게 하고..다른 이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지고
재미도 있었고....생각도 하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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