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0. 14:49ㆍ사소한 이야기들/이런저런이야기
많은 가치 중에서 기업의 핵심가치를 정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중요하다는 수준을 극도로 뛰어 넘는다.
단순히 지킬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절대적인 원칙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그 느낌을 공유해야 한다.
많은 기업, 특히 미용, 의료, 예술 등 높은 수준을 추구하는 기업 중에 '전문성 professionalism'을 핵심가치로 하는 경우 그 수준은 어느 정도를 말할까?
우연한 기회에 영상을 하나봤다. 입장권이 100만원 정도되는 공연 장면이다.
6분 분량인데 그들의 공연수준은 흠 잡을 것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수준의 감동이었다.
출처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3452010
우리 기업 중 '전문성'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진 기업이라면 참조하면 좋겠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이런 수준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콘에서 유행시킨 말이 생각난다.
"느낌아니까~"
정진호_가치관경영컨설턴트(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
#오해하지 말 것# "직원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 아니냐?"
일을 할때는 매우 높은 수준과 집중력을 발휘하라는 의미입니다.
일을 마치거나 휴식을 할 때는 가장 편하고 즐겁고 유쾌한 상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을 할때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연마하여 완벽한 것으로 고객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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