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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큰형님 집들이..
워낙 음식 솜씨와 살림 솜씨가 좋으신 분이긴 하시지만 영화속..잡지속에 나오는 집..같았다. 우선 내 눈길을 끌어당긴것은 예쁜 테이블 ~~~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기분이 up되었다 믈론 여기에 있는 그릇(도자기들)도 전부 형님 작품^^ 살짝 음식이 나오기전에 집을 들러봤다 안으로 들어가니....아~~~..
2008.06.07 -
말할수없는 비밀
영화는 내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류의 영화가 다~그랬던것같다 동감..시월애.. 어찌되었든지..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런류의 영화도 좋아하고.. 특히..피아노배틀장면은 감동이었다 결국 영화관에서는 못 봤지만.. 다운 받아 본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2008.05.29 -
인디아나존슨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졸았다 끝은 허무하고...황당하고 억지 설정(존스의 아들..)까지..nerver X
2008.05.29 -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창규가 원하던 명탐정코난 대신에 나니아연대기-캐스피언왕자를 봤다 전편인 사자.마녀와 옷장에서 쫌~~실망을 했던지라..(너무나도 아동용영화)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이번영화는 볼만했다 아쉽다면 마지막 전투씬이..너무나도 반지의 제왕과 비슷하다는 점과 주인공인 아이들보다는 마지막에 등..
2008.05.18 -
떡쌈시대
오늘은 나니아연대기(캐스피언왕자)를 보고 옥동에 있는 떡쌈시대에 가서 삼겹살을 먹었다 삼겹살을 먹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할까? 아이들은 번거롭다고 하였지만 떡에 싸먹는 삼겹살..좋았다 가격도 6500원이며 ..착한편이고 원래 우리가족이 삼겹살을 먹으러가면 6인분은 먹는데 떡이랑 같이 먹어서..
2008.05.18 -
울산의 이국적 느낌의 맛집-몽환
이름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몽환 서울에선 몇년전부터 유행이라고 하는데.. 울산엔..이제 생겼네요 좌식분위기의 편안함.. 맛있는 음식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와인까지 맛있는 마시멜로강정(내가 지은 이름)... 오늘 마신 투핸즈 muscato..7도 정도로 약하고 달꼼한 와인입니다^^ 너무 어두워서..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