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내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류의 영화가 다~그랬던것같다 동감..시월애.. 어찌되었든지..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런류의 영화도 좋아하고.. 특히..피아노배틀장면은 감동이었다 결국 영화관에서는 못 봤지만.. 다운 받아 본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졸았다 끝은 허무하고...황당하고 억지 설정(존스의 아들..)까지..nerver X

창규가 원하던 명탐정코난 대신에 나니아연대기-캐스피언왕자를 봤다 전편인 사자.마녀와 옷장에서 쫌~~실망을 했던지라..(너무나도 아동용영화)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이번영화는 볼만했다 아쉽다면 마지막 전투씬이..너무나도 반지의 제왕과 비슷하다는 점과 주인공인 아이들보다는 마지막에 등..

2008년 5월 1일 with 노진 .....< The Forbidden Kingdom > 윤약사가 한번 보라고 추천하여 "아이언맨"을 제끼고 보았다 영화는 잡뽕한듯한 영화라는 인상이 너무 강했다 언듯 취권도 보이고 ( 술을 마셔야 힘을 내는 류안) 소림사권법을 보이는 이연걸역의 란 꼬믹하게 흐르는 영화속에 "연인"이 느껴질것같은..

댄인러브..원 제목은 Dan in real life .. 2008년 4월 5일 (토)--롯데시네마..혼자서 Let My Love Open The Door...나도 이렇게 외치고 싶다 댄인러브..원 제목은 Dan in real life .. 포스터 카피처럼 "사랑에 눈먼 싱글대디의 고달픈(?) 사랑만들기" 가 영화의 줄거리이지만 영화내내..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내 옆도 뒤도..(..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원제 Definitely, Maybe)--2008.04.15 롯데시네마 only..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영화답다.. 혼자서 희죽거리면서 혼자서 재미나게 보았다.. 막 성교육을 끝나고 나온 어린 딸에게 들려주는 대디의 미스테리 러스스토리 엄마찾기 놀이라고 할까? 영화 중간 중간 현실로 돌아 온 아빠와 딸의..